[ DBeaver ] 그냥 사용했다가 낭패보는 Auto Commit !
DBeaver 기본 Commit설정은 아래와 같습니다.
- 개발,테스트 : Auto-commit by default
- 운영 : Manual commit
그러나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하고 Connection Type(연결유형)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으면
개발로 인식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Auto-commit이 적용된다.
반드시 모든 Connection Type을 Auto Commit 해체하고 사용하는게 현명하다. 사람일은 모르니까 !
수동Commit으로 설정할경우 Web서비스에서 접속이 많은 Table의 경우 Update를 실행하고
빨리 Commit을 실행하지 않을경우 Lock이 걸릴수가 있어서 운영서버에서 Data Update는 신중히 고려해야한다.
환경구성
DBeaver : 22.0.3, Community Edition
DB : Oracle 12c
기본
1. Connection Type(연결유형) 변경하기
원도우(W) > 설정
환경설정 > 연결 > 연결 유형
연결 유형을 하나하나 선택해서 Auto-commit by default 값을 uncheck해주시고
적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. 쉽네요!
심화학습
1. 연결된 데이터베이스 별로 Connection Type을 다르게 설정하기
해당 데이터베이스를 선택하고 오른쪽 클릭해서 Edit Connection을 클릭한다.
General > Connection type 에서 환경설정에서 변경한 Connection type을 선택한다.
확인클릭한다.
그리고 프로그램을 재시작하면 데이터베이스에 색깔이 변경된걸 확인할수 있다.
물론 환경설정에서 Connection type에 대한 여러 속성값을 변경하면 색깔 기타. 등등의
수정도 가능하다.
[참조]
Confirm SQL execution : update, commit 실행시 확인메세지를 띠워준다.
Confirm data changes : 쿼리결과값을 그리드에서 DATA를 수정하고 저장시에 확인메세지를 띠워준다.